권화운 “배우 생활 중에도 배달 알바→양양서 정수기 판매”(쓰담쓰담)[결정적장면]

이하나 2026. 2. 2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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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운이 배우 생활과 병행했던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공개했다.

2월 2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에는 배우 권화운이 출연했다.

최근 '극한84'에서 눈물의 마라톤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권화운은 13년 배우 이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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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캡처
사진=KBS 2TV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권화운이 배우 생활과 병행했던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공개했다.

2월 2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에는 배우 권화운이 출연했다.

최근 ‘극한84’에서 눈물의 마라톤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권화운은 13년 배우 이력을 공개했다. 권화운은 “데뷔작은 한예슬, 주상욱 선배가 나온 SBS ‘미녀의 탄생’에서 주상욱 선배의 비서 역할을 맡았고, 영화 ‘연평해전’에도 출연했다. 이후에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황희 정승 역할을 했다. 1년에 1.5개 작품을 항상 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십센치는 “배우 생활을 하시면서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바쁘게 사셨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권화운은 “배달앱 배달 파트너를 1년 정도 했고, 그 이후에도 엄청 많았다. 와인바, 웨딩 아르바이트도 했었고, 양양에 정수기까지 팔러 갔었다”라고 답했다.

십센치가 “뭘 하든 허투루 하시는 분은 아닌 것 같다”라고 칭찬하자, 권화운은 “제가 어딘가에 쓰임이 되고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된다면 무조건 좋은 쪽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한 뒤 배우 지망생 시절 자신에게 희망을 줬던 유재석, 이적의 ‘말하는 대로’를 열창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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