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길리 쇼트트랙 女 1500m 결선 진출…메달 향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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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28)과 김길리(21)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선 3조에서 2분 21초 00을 기록해 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길리도 앞서 1조에서 2분 29초 39의 기록으로 결선에 진입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선 김길리는 여자 1000m 동메달과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대회 세 번째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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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28)과 김길리(21)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선 3조에서 2분 21초 00을 기록해 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길리도 앞서 1조에서 2분 29초 39의 기록으로 결선에 진입했다.
다만 1조에서 함께 출전했던 노도희는 3바퀴가 남은 상황에서 하너 데스멋(벨기에)과 충돌해 넘어지면서 탈락했다.
최민정은 2018 평창 대회,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 종목에서 금메달 3연패에 도전한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선 김길리는 여자 1000m 동메달과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대회 세 번째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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