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폴란드 셀리에르, 경기 중 부상…들것에 실려 나가

김경윤 2026. 2. 2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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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 경기에서 안타까운 부상자가 발생했다.

폴란드의 카밀라 셀리에르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준준결승 6조에서 결승선 6바퀴를 남기고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미국),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와 뒤엉켜 넘어졌다.

그는 넘어지면서 산토스-그리즈월드의 스케이트 날에 왼쪽 눈 부위를 긁혀 출혈 증세를 보였고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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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것에 실려 나가는 셀리에르 [로이터=연합뉴스]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 경기에서 안타까운 부상자가 발생했다.

폴란드의 카밀라 셀리에르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준준결승 6조에서 결승선 6바퀴를 남기고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미국),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와 뒤엉켜 넘어졌다.

그는 넘어지면서 산토스-그리즈월드의 스케이트 날에 왼쪽 눈 부위를 긁혀 출혈 증세를 보였고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심판진은 즉시 경기를 중단했고, 응급요원들이 빙판으로 들어가 셀리에르를 들것에 실어 옮겼다.

산토스-그리즈월드는 페널티를 받고 탈락했고, 같은 조에 출전한 노도희(화성시청)는 재경기에서 3위에 오르며 각 조 상위 3위 선수에게 주는 준결승 출전권을 획득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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