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제한적 공격' 질문에 "고려중이라고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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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제한적 공격'을 "고려 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백악관에서 열린 주지사들과의 업무조찬 직후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제한적 공격을 고려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한 유리한 핵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일단 이란에 대해 제한적 공격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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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제한적 공격'을 "고려 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백악관에서 열린 주지사들과의 업무조찬 직후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제한적 공격을 고려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한 유리한 핵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일단 이란에 대해 제한적 공격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도 이란에 대한 제한적 공격은 특정 개인을 목표로 삼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며 군사시설과 핵시설에 대한 타격도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하루 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핵 포기 시한을 "10일이나 15일"로 제시하면서 협상이 결렬되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217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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