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스키 이승훈, 무릎 부상 불운…하프파이프 결선 출전 포기(종합)[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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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은 이승훈(한국체대)이 부상 불운을 만났다.
이승훈은 21일 오전 3시30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서지 않았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서 결선 진출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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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뇨=AP/뉴시스] 이승훈이 2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승훈은 1차 시기에서 76.00점을 받아 10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결선에 진출했다. 2026.02.20.](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1/newsis/20260221042327296nmki.jpg)
[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은 이승훈(한국체대)이 부상 불운을 만났다.
이승훈은 21일 오전 3시30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서지 않았다.
결선 직전 무릎을 다친 탓이다.
이승훈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이승훈이 결선 직전 연습을 하다가 오른쪽 무릎을 파이프에 부딪혔다"고 설명했다.
애초 이승훈은 무릎 상태를 살펴본 후 2, 3차 시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해 결선을 아예 뛰지 않기로 했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서 결선 진출을 이뤘다.
이승훈은 앞서 20일 오후 6시30분 열린 예선에서 76.00점을 기록, 10위를 차지해 상위 12명이 오르는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서 결선에 오른 것은 이승훈이 처음이다.
하지만 연습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해 결선을 치르지도 못하고 첫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이승훈이 의무실에서 상태를 지켜보고, 필요하다면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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