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가족’ 서지혜, 51k 전속계약

배우 서지혜가 51k(피프티원케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일 51k는 “풋풋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배우 서지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지혜가 지닌 고유의 분위기와 잠재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행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연기 첫발을 뗀 서지혜는 ‘웰컴2라이프’, ‘라이크’, ‘크라임 퍼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에서 눈도장을 찍으며 유연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문학소녀 순애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2023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기도. 뿐만 아니라 ‘조립식 가족’에서는 박달 역으로 출연해 청춘의 성장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에 서지혜는 “51k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며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얼굴로 캐릭터에 녹아들며 활약해 온 서지혜는 이번 51k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한층 폭넓은 활동을 기약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을 겸비한 그가 새 소속사 51k와 펼칠 시너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서지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51k는 소지섭, 옥택연, 이승우, 차학연, 정가희, 권한솔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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