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돌아온 K리그 슈퍼컵...전북 vs 대전 '단판 왕좌전' D-DAY

유지인 기자 2026. 2. 2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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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 기자┃21일(토) 오후 1시, 최강의 단판 승부 'K리그 슈퍼컵'이 오늘 20년 만에 돌아온다.

더블 우승 달성 '전북 현대'와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의 '대전하나시티즌'의 빅매치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이 20년 귀환의 의미를 담은 특집 중계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슈퍼컵의 20년 귀환을 기념해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을 대표하는 두 전설, 이동국과 김은중을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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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 단판 승부... 전북 vs 대전 D-DAY
양팀 레전드 이동국, 김은중 출격, '백 투 더 2006' 오프닝, 영입생 인터뷰 담은 20년 만의 슈퍼컵 특집
21일(토) 오후 1시,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 단판 승부에서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이 특집 생중계로 펼쳐진다. (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스페셜 게스트 이동국, 김은중). /사진= 쿠팡플레이

[STN뉴스] 유지인 기자┃21일(토) 오후 1시, 최강의 단판 승부 'K리그 슈퍼컵'이 오늘 20년 만에 돌아온다. 더블 우승 달성 '전북 현대'와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의 '대전하나시티즌'의 빅매치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이 20년 귀환의 의미를 담은 특집 중계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슈퍼컵의 20년 귀환을 기념해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을 대표하는 두 전설, 이동국과 김은중을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했다. 두 주역은 프리뷰쇼를 통해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한편, 후배 선수들을 직접 만나 세대를 잇는 장면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킥오프 전에는 두 레전드가 슈퍼컵 트로피를 들고 경기장에 입장해, 새로운 K리그의 전설이 탄생하는 이번 대회의 서사에 무게감을 더할 전망이다.

전북의 '라이온 킹' 이동국은 K리그 통산 최다 득점(228골)과 최초의 70-70 클럽 가입 기록을 보유한 상징적 인물이다. 이에 맞서는 김은중 역시 '샤프'라는 별명으로 불린 대전의 레전드로, 선수 커리어의 시작과 끝을 모두 대전에서 보낸 구단 아이콘이다.

프리뷰쇼 진행은 배혜지 아나운서와 이근호 해설위원이 맡는다. 배혜지는 쿠팡플레이 중계 첫 합류로, 현장 라커룸 밀착 인터뷰를 통해 경기 직전 선수들의 긴장감과 각오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중계진의 '뉴트로 변신'도 관전 포인트다. 양동석 캐스터와 황덕연 해설위원은 2006년 유행 패션을 재현한 '백 투 더 2006' 오프닝으로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선사한다. 또한 황덕연 위원은 전북의 오베르단, 대전의 엄원상을 직접 만나는 '웰컴 인터뷰'를 통해 양 팀 영입생들의 시즌 각오를 전할 계획이다.

황덕연 해설위원은 "정정용 체제 첫 공식전을 치르는 전북이 대전 상대 무패 흐름을 이어갈지, 또 엄원상, 루빅손 등을 앞세운 황선홍호 대전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낼지 주목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은 와우회원이라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1994 버스', 중립석 운영, 스페셜 지류 티켓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축구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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