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점가] ‘나의 완벽한 장례식’ 종합 베스트셀러 3위

곽아람 기자 2026. 2. 21. 00: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현선 소설 ‘나의 완벽한 장례식’(북로망스)이 2월 셋째 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3위를 차지했다. 설 연휴 동안 판매량이 전주 대비 24.4% 증가했다. 소설의 무대는 종합병원 장례식장. 병원 매점 야간 아르바이트생인 스무 살 나희는 그림자 없는 이상한 손님들을 맞이하며 그들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 남겨 놓고 간 이야기를 듣는다. 망자와 남겨진 자 사이의 오해를 풀고 다독인다. 구매자 중 여성이 73.3%. 40대 여성 비율이 28.6%로 가장 높고, 30대 여성 비율이 17.1%로 뒤를 이었다. 예스24 관계자는 “유쾌하면서 뭉클한 내용, 간결한 구성, 읽기 쉬운 문체 등 연휴 동안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