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브라질 윙포워드 아일톤 영입... 공격진에 '속도'와 '활력'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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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 기자┃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아일톤'을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갖춘 전천후 자원으로 평가받는 아일톤의 합류로, 안양의 측면 전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구단은 아일톤을 빠른 스피드와 높은 활동량을 겸비한 측면 공격수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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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 "안양에서 큰 업적 남기겠다"... 남해 전지훈련 속 조직력 강화

[STN뉴스] 유지인 기자┃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아일톤'을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갖춘 전천후 자원으로 평가받는 아일톤의 합류로, 안양의 측면 전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일톤은 브라질 세리에B 오에스치FC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크루제이루로 이적해 2년간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후 세아라, 고이아니엔시, 과라니, 노보리존치누 등 브라질 세리에A와 세리에B의 여러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구단은 아일톤을 빠른 스피드와 높은 활동량을 겸비한 측면 공격수로 평가하고 있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유연한 움직임,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침투 능력, 적극적인 전방 압박이 강점으로 꼽힌다. FC안양 공격 전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카드라는 기대가 나온다.
안양에 합류한 아일톤은 "안양에서 좋은 성적을 이루고 싶고 큰 업적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구단은 물론 팬들께서도 내게 기대가 크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팀에 잘 녹아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9일부터 경상남도 남해에서 2026시즌 2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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