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 입양' 진태현, 입양 딸 명절선물에 울컥..."아빠 근육 챙기는 근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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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입양한 딸이 보내준 명절 선물을 공개했다.
20일 진태현은 "근본이 있는 딸"이라며 입양한 딸이 직접 골라 보내준 선물을 자랑했다.
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으며, 현재 세 딸을 입양해 함께 돌보고 있다.
진태현은 "내려놓고 포기할 줄 알아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친자녀는 아니지만, 아빠·엄마라고 불러주는 우리 딸들과 늘 함께하며 멋지게 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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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입양한 딸이 보내준 명절 선물을 공개했다.
20일 진태현은 "근본이 있는 딸"이라며 입양한 딸이 직접 골라 보내준 선물을 자랑했다.
진태현은 "우리 지혜가 아빠 근육은 너무 중요하다며 명절 선물을 사주었다"면서 흐뭇해 했다.
평소에도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친부모처럼 든든하게 꾸준히 수양딸을 지지하고 교류해오고 있다.
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으며, 현재 세 딸을 입양해 함께 돌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며 유산한 친자녀를 언급하며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진태현은 "내려놓고 포기할 줄 알아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친자녀는 아니지만, 아빠·엄마라고 불러주는 우리 딸들과 늘 함께하며 멋지게 살겠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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