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러브콜에도 NO…'유벤투스 ST' 블라호비치, "바르셀로나행 원한다"→이적 방향 사실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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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블라호비치가 FC 바르셀로나 이적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유벤투스 공격수 블라호비치는 자신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구단과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있다. 아직 재계약 관련 제안은 받지 않은 상태이고 그의 계약은 오는 6월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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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두산 블라호비치가 FC 바르셀로나 이적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유벤투스 공격수 블라호비치는 자신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구단과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있다. 아직 재계약 관련 제안은 받지 않은 상태이고 그의 계약은 오는 6월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만약 올여름 유벤투스를 떠나게 된다면, 바르셀로나 이적이 최우선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한편 AC 밀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 역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라호비치는 2000년생 세르비아 출신 스트라이커다. 자국 클럽 FK 파르티잔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재능을 인정받아 ACF 피오렌티나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33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2022년 겨울 유벤투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190cm의 장신이지만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와는 차이가 있다. 측면에서 공을 받은 뒤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에 능하고, 힘보다는 발재간과 속도를 활용한다. 무엇보다 왼발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슈팅이 그의 가장 큰 무기다.
그는 올시즌 초반 인상적인 활약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내전근(사타구니) 부상을 당하하며 현재 세리에 A에서 13경기 출전해 3골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공격진 보강을 위해 블라호비치를 주시하고 있으며,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옵션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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