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해 12월 PCE물가 전년 대비 2.9% 상승… 예상치 상회

오귀환 기자 2026. 2. 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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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달 대비 2.9% 상승했다고 20일(현지 시각) 밝혔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더 널리 알려진 소비자물가지수(CPI) 대신 PCE 가격지수를 준거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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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달 대비 2.9% 상승했다고 20일(현지 시각)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4% 올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품 매장에 사과가 진열된 모습. /EPA 연합뉴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예상에 부합한 근원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을 제외하면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을 웃돌았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더 널리 알려진 소비자물가지수(CPI) 대신 PCE 가격지수를 준거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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