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도 떴다...김민재, 韓 PL 16호 코리안 리거 가능성↓ "첼시, 관심은 있어도 영입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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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할 일은 없어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딘 존스 기자의 발언을 빌려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에 관심을 가진 건 사실이지만, 실제 이적 가능성은 낮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뮌헨에서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데 이는 뮌헨 최고 연봉자 TOP 10에 든다. 첼시나 토트넘이 같은 조건을 제시하기에는 쉽지 않다"라며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로 갈 가능성이 낮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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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할 일은 없어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딘 존스 기자의 발언을 빌려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에 관심을 가진 건 사실이지만, 실제 이적 가능성은 낮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김민재는 오늘날 뮌헨에서 입지가 좋지 않다. 2023-24시즌은 36경기, 지난 시즌은 43경기에서 나서며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으나 올 시즌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밀려났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새롭게 합류한 조나단 타가 굳건히 주전을 지키고 있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3순위 센터백'으로 뛰고 있지만, 경기력은 준수하다. 수비진들의 줄부상으로 혹사를 당해야 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은 체력 안배 속 뛰어난 폼을 유지 중이다. 그런데 근래 부상 복귀한 이토 히로키와의 경쟁에 밀려 교체 명단에도 오르지 못하는 경우도 생겼다.

불안한 입지 속 프리미어리그(PL) 이적설에 휩싸였다. 지난 1월 센터백 보강을 노리는 첼시가 눈독 들였다. 1순위 타깃은 제레미 자케였는데 차선책은 김민재였다. 김민재가 뮌헨 잔류를 선언하며 이적설을 종식시켰지만, 독일 현지에서는 끊임없이 첼시 이적설이 나왔고 최근에는 토트넘 홋스퍼와도 연결됐다.
그러나 김민재의 PL행 가능성은 여전히 크지 않다. '팀토크'에 따르면 존스 기자는 "첼시는 예전보다 경험 많은 선수 영입에도 열려 있긴 하다. 하지만 김민재는 올여름 영입 후보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연봉 문제가 큰 걸림돌로 보인다. 매체는 "김민재는 뮌헨에서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데 이는 뮌헨 최고 연봉자 TOP 10에 든다. 첼시나 토트넘이 같은 조건을 제시하기에는 쉽지 않다"라며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로 갈 가능성이 낮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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