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이 직접 밝힌 “리버풀 반등의 핵심 두 가지는”…피지컬 컨디션·세트피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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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감독이 리버풀의 최근 경기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몇 주 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최근 19경기에서 단 두 번만 패했는데, 모두 추가시간 실점으로 인한 패배였다. 경기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슬롯 감독은 "우리는 3~4개월 전보다 확실히 나아졌다. 본머스전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도 실점을 제외하면 경기를 지배하고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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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아르네 슬롯 감독이 리버풀의 최근 경기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영국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슬롯의 기자회견 발언을 전했다. 그는 “몇 주 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최근 19경기에서 단 두 번만 패했는데, 모두 추가시간 실점으로 인한 패배였다. 경기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강조했다. “이번 시즌은 모든 팀이 승리를 쉽게 가져가지 못하고 있다. 리그 전체의 경쟁력이 이전보다 훨씬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경기력 자체에 대해서는 분명한 상승세를 언급했다. 슬롯 감독은 “우리는 3~4개월 전보다 확실히 나아졌다. 본머스전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도 실점을 제외하면 경기를 지배하고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상승세의 배경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그는 “현재 피지컬 상태가 훨씬 좋아졌고, 세트피스에서도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리버풀은 지난해 최근 19경기에서 단 2패만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무승부가 너무 많다. 이 과정에서 승점 드랍이 반복됐고 현재 리그 순위는 6위다. 따라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를 위해서는 남은 일정에서 보다 확실한 승점 관리가 필수적이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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