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채종협X이성경, 美 폭발사고 후 뒤바뀐 성격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소진 기자 2026. 2. 20. 22:24

채종협이 폭발사고에 휘말렸다.
20일 첫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한국에서 2년차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발랄한 송하란(이성경)과 미국에서 공부 중인 침울한 공대생 선우찬(채종협)의 장거리 연애로 시작됐다.
이날 송하란은 선우찬이 개발한 디자인 펜으로 공모에서 우승을 하며 기쁨을 나눈다. 송하란은 바쁜 가운데서도 선우찬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고, 영상 메시지로 “1시면 네 앞에 도착해있을 거야”라고 말한다.
송하란은 택시를 타고 선우찬이 공부 중인 대학교로 향한다. 아침에 일어나 송하란의 메시지를 본 선우찬은 급하게 달려 어딘가로 향하고 문을 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 송하란은 택시를 타고 가며 멀리서 검은 구름이 피어오르는 것을 본다.
대학에 도착한 송하란은 어수선한 분위기에 당황한다. 그때 직장 상사이자 선우찬의 누나에게 전화가 와서 선우찬이 폭발 사고에 휩쓸렸다는 소식을 듣는다.
시간이 흘러 송하란은 패션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가 되어있지만 어딘지 침울해보인다. 반면 선우찬은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승객들과 모두 친구가 될 만큼 활발한 성격이 되어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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