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남보라 "고위험 산모, 기형아 검사 후 울컥"('편스토랑')

배선영 기자 2026. 2. 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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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임신을 계기로 13남매를 낳은 엄마를 더 이해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임신 중인 남보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기형아 검사 결과, 문제가 없다는 의료진의 말에 남보라는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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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을 계기로 13남매를 낳은 엄마를 더 이해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임신 중인 남보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올해 만 38세로 고위험 산모로 분류되는 그는 앞서 니프티 검사 결과, "큰 문제 없다"라는 진단을 받았다.

또 이날 의사는 "오늘 태아 목덜미 투명대 검사를 할 것이다. 다운증후군 위험 여부 확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기형아 검사 결과, 문제가 없다는 의료진의 말에 남보라는 안심했다.

또 남보라는 이날 심장 소리를 들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남보라는 "아기 팔다리가 진짜 길다. 모델이나 아이돌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남보라는 성별은 다음 주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9년생인 남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래인 KBS '인간극장', MBC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먼저 유명세를 탔다. 이후 2006년 배우로 데뷔한 그는 MBC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등 히트작을 비롯해 여러 작품에 출연해 왔다. 지난해 8월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12월 임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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