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9도까지 치솟아”…하얼빈 ‘빙설대세계’ 이틀간 문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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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사이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대표 겨울 축제인 '빙설대세계'가 이틀간 운영을 중단했다.
주최 측은 "이틀간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행사장 내 빙설 경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관광객 안전을 고려해 잠정적으로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중국 포털 바이두에 따르면 하얼빈의 최고 기온은 춘제(설) 연휴 후반부인 19일 0도에서 20일 8도, 21일 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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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mk/20260220220604688sznw.jpg)
20일 주최 측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행사장은 20~21일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주최 측은 “이틀간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행사장 내 빙설 경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관광객 안전을 고려해 잠정적으로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재개되며 입장권 가격도 인하할 계획이다.
중국 포털 바이두에 따르면 하얼빈의 최고 기온은 춘제(설) 연휴 후반부인 19일 0도에서 20일 8도, 21일 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오는 23일에는 최고 기온 영하 9도, 최저 기온 영하 17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매체 상유신문은 최근 하얼빈 시내 다른 지역의 얼음 조각들에서도 녹은 흔적이나 균열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일부 대형 얼음 조형물 주변에는 ‘접근 금지’ 표지판이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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