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목동 얼짱 시절 인기 자랑 “내 이름 모르는 사람 없고 교문 앞서 기다려”(보검매직컬)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보검이 과거 인기를 자랑했다.
2월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시골 마을 이발소 운영기가 이어졌다.
이날 박보검은 한 손님에게 "소싯적 인기 많으셨죠?"라고 물었고 손님은 "없었다"며 "보검 씨도 안 그렇잖아"라고 반응했다. 이에 박보검은 "저는 여럿 여심을 (저격했다)"이라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박보검은 데뷔 전인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냐는 질문에 "빼빼로, 밸런테인 데이 때 조금 받긴 했다"면서 "과자로 하트 만들던 거 기억나냐. 그런 거 큰 거 조금 받기도 하고"라고 자랑했다.
이어 "나 보러 온다고 다른 학교에서도 오고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그냥 동네에서 제 이름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라고 자신했다. 곽동연이 "그때 형이 일반 고등학생인데 무러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냐. 난 몰랐다"고 장난스레 트집잡는 가운데 이상이는 "한 스텝만 더 가보라. 어디까지 가나 궁금하다"라며 박보검에게 더 자랑을 해보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보검은 "가끔 버스 타고 다녔다. 같이 버스 타고"라고 말했고 곽동연은 "버스는 원래 같이 타는 거다. 혼자 타려고 했냐. 다니는 시간이 다 비슷하지 뭐"라고 따박따박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만 32세다. 데뷔 전부터 목동 얼짱으로 유명했던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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