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무기징역 선고에 해외 네티즌들 반응이…“법원은 봐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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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해외 외신들도 이 소식을 일제히 전하면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이 주목을 끌고 있다.
대부분 해외 네티즌들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한 합당한 판결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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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해외 외신들도 이 소식을 일제히 전하면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이 주목을 끌고 있다. 대부분 해외 네티즌들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한 합당한 판결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ABC뉴스는 20일 X(옛 트위터)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윤 전 대통령에게 2024년 12월 3일 계엄령 선포와 관련된 반란을 주도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했다는 뉴스를 게시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나타냈다.
아이디 ‘Operator’s Lens’를 쓰는 네티즌은 해당 기사에 “반란을 주도한 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봐주지 않는다”는 댓글을 달았다. 또 아이디 ‘Web3Rod_Wave’는 “대한민국에 있어 의미있는 날이다. 종신형 선고는 이 사건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준다”고 답을 달았다. 아이디 ‘E G M’은 “헌법을 배신하는 모든 범죄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댓글을 달았다. 혼란스러운 미국의 상황을 빗댄 댓글도 있었다. 아이디 ‘gstreetblak’을 쓰는 네티즌은 “미국을 제외한 모든 민주주의 국가들은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윤 전 대통령이 사과문을 올린 것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AFP통신이 X에 “윤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로 인한 고통에 대해 사과했다. 그의 사과는 그가 반란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는 내용의 기사를 올리자 아이디 ‘YetAgain’는 “그의 사과는 유죄 인정이 아니었다. 이는 대중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한 유감의 표시였다. 계엄령은 합헌이었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전혀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고 댓글을 달았다. 글의 내용으로 보면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 추정된다. 아이디 ‘Maureen’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로 인한 고통에 대해 사과한 것은 진심 어린 반성의 표현일까, 아니면 전략적인 행보일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의 사과가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라 전략적인 행보일 수 있다는 뉘앙스의 글이었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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