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子' 금쪽이, 부모 이혼에 상처…"엄마 저주하고 싶다" 충격 속마음 ('금쪽같은 내 새끼')

이유민 기자 2026. 2. 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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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이혼 이후 깊어진 상처를 안은 초등학생의 속마음이 또 한 번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저주하며 테러를 시작한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부모의 이혼 이후 첫째는 아빠와, 금쪽이는 엄마와 지내게 된 사연이 밝혀지며 가족 관계 회복 가능성에 관심이 모였다.

또한 본 방송에서는 이혼 이후 처음으로 아빠를 다시 만나는 금쪽이의 모습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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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부모의 이혼 이후 깊어진 상처를 안은 초등학생의 속마음이 또 한 번 공개된다. 금쪽이 가족의 갈등과 치유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저주하며 테러를 시작한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금쪽이는 과거 가족사진을 '흑역사'라고 표현하며 고통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부모의 이혼 이후 첫째는 아빠와, 금쪽이는 엄마와 지내게 된 사연이 밝혀지며 가족 관계 회복 가능성에 관심이 모였다.

이날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엄마와 갈등 끝에 집을 떠났던 첫째가 금쪽이의 초대로 4개월 만에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엄마가 집에 없다는 사실에 안도한 첫째는 오랜만에 자신의 방을 둘러보고, 금쪽이와 보드게임을 하며 비교적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 캡처

그러나 예고 없이 엄마가 귀가하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달라진다. 도어락 소리가 들리자 첫째의 표정이 굳고, 엄마와 마주한 순간 "안 온다며"라는 한마디로 쌓인 감정을 드러낸다. 이후 식탁에 함께 앉은 두 사람 사이에는 대화 대신 침묵만 흐른다.

결국 첫째는 식사를 멈춘 채 방으로 들어가고, 엄마는 뒤늦게 따라가 대화를 시도하지만 갈등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이를 지켜보던 금쪽이는 분위기를 감지하고 "음료수를 사 오겠다"며 자리를 비워 안타까움을 더한다. 스튜디오에서 상황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아이의 무반응은 무관심이 아니라 상처의 표현일 수 있다"며 반복된 실망이 신뢰의 균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 캡처

또한 본 방송에서는 이혼 이후 처음으로 아빠를 다시 만나는 금쪽이의 모습도 공개된다. 금쪽이는 엄마에게는 폭언과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지만, 아빠에게는 감정을 차단하는 상반된 태도를 보여왔다. 특히 "아빠 사진을 잘라내고 싶다"는 충격 발언 이후 상담을 통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가족 해체 이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금쪽이의 진짜 속마음과 변화의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이야기는 20일 오후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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