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자산만 30억' 전원주 "두 아들, 인감도장 달라고...내 재산 노려"

박다영 기자 2026. 2.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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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이 자신의 재산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아들) 둘인데 내 인감 도장을 달라고 한다.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라 팍팍 쓰는 전원주가 돼야겠다고 요즘 느낀다"고 말하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심형래는 "무조건 쓰라는 것이 아니라 선배님 본인을 위해서 쓰셨으면 한다"고 말했고 전원주는 "이제는 내가 좀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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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이 자신의 재산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영구 TV'

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이 자신의 재산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영구 TV'에는 '[영구보살] 전원주씨가 연애전문 점집에 첫 손님으로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심형래와 그의 지인인 한 무당이 전원주의 사주를 풀이해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무당은 전원주에게 "고생을 많이 했다"며 "그래도 열심히 지독하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는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4~5년 전에 쓰러졌어야 된다"며 "한 고비 넘어갔는데 이번에 쓰러지면 못 일어나니까 머리 아프면 병원에 가라. 2027년, 2028년에는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하는 일은 잘 되는데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재산은 정리하는 게 좋다"고 말하자 심형래는 "돈 쓰라고 하는 얘기다"라고 거들었다.

이를 들은 전원주는 "가기 전에 쓰고 가야겠다"며 "벌써 자식들이 노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이 자신의 재산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영구 TV'

그는 이어 "(아들) 둘인데 내 인감 도장을 달라고 한다.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라 팍팍 쓰는 전원주가 돼야겠다고 요즘 느낀다"고 말하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심형래는 "무조건 쓰라는 것이 아니라 선배님 본인을 위해서 쓰셨으면 한다"고 말했고 전원주는 "이제는 내가 좀 쓰겠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주식 30억원, 현금 10억원,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건물,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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