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거창 산불 잇따라…통영 야적장에서도 화재

김효경 2026. 2. 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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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남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과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 20분쯤 고성군 거류면에서 산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고, 앞서 오전 10시쯤에도 거창군 주상면에서 불이 나 헬기 등 소방장비가 대거 투입돼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후 3시쯤 통영시 용남면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난 불이 근처 논밭으로 번졌다가 두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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