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나더니 완전히 터졌다…“AV 포함 PL 절반의 클럽들이 원한다” 해리 윌슨, FA 최대어 급부상

김호진 기자 2026. 2. 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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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윌슨이 아스톤 빌라를 포함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후 2021년 풀럼으로 완전 이적한 윌슨은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 과정에서 힘을 보탰고, 올 시즌에도 리그 25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이다.

이런 능력에 대해 매체는 "현재 윌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절반의 팀이 원한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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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해리 윌슨이 아스톤 빌라를 포함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남은 시즌 동안 아스널 추격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동시에 노리는 가운데, 구단 내부에서는 이미 다음 시즌 전력 보강 계획도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빌라는 이미 1월 이적시장에서도 윌슨을 주시했지만, 당시에는 태미 에이브러햄 영입을 선택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웨일스 국적의 해리 윌슨은 1997년생으로 리버풀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다만 1군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지 못하며 여러 클럽을 거치는 임대 생활을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웨일스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국제 무대 경험까지 더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후 2021년 풀럼으로 완전 이적한 윌슨은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 과정에서 힘을 보탰고, 올 시즌에도 리그 25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이다.

윌슨의 주 포지션은 윙어지만, 전술에 따라 폴스 나인과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특히 강력한 왼발 킥을 바탕으로 결정적인 순간 한 방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강점이며, 압박과 수비 가담에서도 높은 기여도를 보여준다.

이런 능력에 대해 매체는 “현재 윌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절반의 팀이 원한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과연 올여름 FA 신분이 되는 윌슨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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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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