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일본 1호 대미투자처 발표…한국 1호 유력 투자처는?

SBSBiz 2026. 2. 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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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김태황 명지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지난해 미국과의 무역협상으로 5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일본이 1호 투자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3개 프로젝트로 나눠 360억달러, 52조원 규모를 1차로 투자하기로 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젝트인지, 대미투자특별법도 통과시키지 못한 우리에게 어떤 부담으로 작용할지, 김태황 명지대 국제통상학과 교수와 함께 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대미투자 1호’ 국가는 일본이 됐습니다. 3개 프로젝트, 360억 달러 (52조 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젝트들인가요?

Q. AI 데이터센터용 LNG 발전소(333억 달러)는 우라늄을 농축하던 곳이어서 방사능을 제거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텍사스 원유 설비(21억 달러)는 공급 과잉을 부추길 우려가 있습니다. 일본한테 '독이 든 성배'라는 비판까지 나오는데요?

Q. 인공 다이아몬드 공장(6억 달러)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포석일까요? 중국과 비교해 경제성은 어떨까요?

Q. 일본의 대미투자가 본격화하면서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 됐습니다. 1호 유력 투자처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관건은 상업적 합리성인데요. 일본 1호 투자 대상을 보면 우리도 미국의 경제 안보에만 도움이 되고 경제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투자를 요구받지 않을까요?

Q. 총 3500억 달러 투자 중 1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마스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조선업을 재건하기 위해 '미국 해양 행동계획'(MAP)을 공개했는데요. 동맹국 조선소, 즉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 계약 초기 물량을 건조하게 한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Q. 다카이치 총리가 한일 협력에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달 우리나라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미투자에 대한 한일 협력도 필요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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