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까지 생각” 이엘리야, 최악 컨디션 위기→정신력으로 TOP10 안착(미스트롯4)[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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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리야가 최악의 컨디션에도 '미스트롯4'에서 고득점을 기록했다.
최악의 컨디션에도 이엘리야는 배우다운 깊은 표현력과 감성으로 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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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최악의 컨디션에도 ‘미스트롯4’에서 고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2월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10위 김다나와 5점 차로 11위에 오른 이엘리야는 컨디션 난조 속에 무대에 올랐다. 마스터 박세리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괜찮을까?”라고 걱정했고, 붐도 다른 마스터들에게 “목이 아파서 하차까지 생각했대”라고 전했다.
컨디션 질문에 이엘리야는 “처음으로 비인두염이라고 감기랑 같이 염증이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연습 과정에서 레전드 최진희 앞에서도 노래를 부르기 힘들 정도로 목소리가 갈라졌던 이엘리야는 “저 자신한테 화가 많이 났다. 어쨌든 컨디션 관리를 못한 것도, 아픈 것도 저를 챙기지 못한 하나의 불찰이니까. 이 무대를 못 해냈을 때는 정말 저한테 화가 많이 날 것 같다. 아직 무대에 올라가기 전이니까 최대한 나아서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우려 속에 이엘리야는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열창했다. 최악의 컨디션에도 이엘리야는 배우다운 깊은 표현력과 감성으로 무대를 마쳤다.
주영훈은 “이엘리야 씨는 표현력이 좋다. 방금 이별하고 온 사람처럼 손수건을 꺼내서 눈물을 닦아줘야 할 것처럼 너무나 불쌍하게 고개를 푹 숙이고”라며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몰입하고, 호흡 자체가 가사로 표현이 되다 보니까 그런 표현력이 좋았다”라고 평했다.
장윤정은 “목 상태가 안 좋고 컨디션 관리가 안 된 걸 ‘내가 부족해서 그래’라고 할 성격인 것 같아서 그럴 필요가 없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이쯤 되면 프로 가수들도 컨디션이 좋지만은 않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이겨내려고 한 모습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응원했다.
이엘리야는 마스터 점수 1,411점을 기록, 가장 먼저 1,400점대를 돌파했다. 무대에 내려오자마자 다시 기침을 시작한 이엘리야는 “고마워. 목아. 버텨줘서”라며 감격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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