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구"…하츠투하츠, 당돌함 묻은 하우스도 너무 좋잖아 [신곡in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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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당돌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츠투하츠는 20일 오후 6시 새 싱글 '루드!(RUDE!)'를 발표했다.
그러나 같은 하늘 아래 같은 하우스는 없다고, 이전과는 확 다른 무드로 변신한 하츠투하츠다.
'루드!' 무대는 오는 21,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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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20일 신곡 '루드!' 발표
호평 받은 전작 '포커스'…하우스 장르 한 번 더
이번엔 시크함 대신 통통 튀는 매력 장착
군무에 킬링 포인트 많은 퍼포먼스도 인상적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당돌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츠투하츠는 20일 오후 6시 새 싱글 '루드!(RUDE!)'를 발표했다.
'루드!'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이다. 하츠투하츠의 기특한 성장세와 함께 '하우스 맛집'으로 진가가 재조명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또 한 번의 하우스 장르다.
그러나 같은 하늘 아래 같은 하우스는 없다고, 이전과는 확 다른 무드로 변신한 하츠투하츠다. 전작 '포커스(FOCUS)'에서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하우스 장르를 선보였던 이들은 이번에는 당차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펼쳤다.
'루드!'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이 담겼다. 떠오르는 K팝 루키 하츠투하츠의 이미지에 사랑스럽게 착 붙는 당돌함이 인상적이다.
RUDE!
이랬다저랬다 No rule
꽤나 뻔뻔한 Attitude
(I'm not bad)
You can't make me act right
RUDE!
I don't care 이게 나라구
아무렇게나 추는 춤
(따라 해)
You can't make me act right
꾸밈없이 솔직한 가사에 걸맞게 하츠투하츠는 뮤직비디오에서 넘치는 에너지로 팬들을 사로잡는다. 자유분방한 연출 속 멤버들의 상큼하고 풋풋한 에너지가 샘솟는다. 이안의 볼 뽀뽀를 막아서는 예온이의 모습도 팬이라면 놓쳐선 안 될 깜찍한 장면이다.
음악적으로도 '루드!'는 아주 매력적이다. 편안하게 전개되는 벌스를 지나 후렴에서 중독성 있는 비트가 터져 나오면서 듣는 재미가 극대화된다. 특히 브릿지 직전에 강하게 밀려오는 하우스 비트는 리스너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포인트다.
퍼포먼스도 킬링 포인트가 많다. 하츠투하츠 표 군무가 여러 구간에서 보는 재미를 더한다. 후렴에서는 "이게 나라구"라는 당돌한 가사에 맞춰 힘 있게 손으로 머리카락을 털고, "아무렇게나 추는 춤"이라는 가사에서는 흥겹게 팔을 휘젓는 포인트가 시선을 끈다.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만족도가 높은 '루드!'다.
'루드!' 무대는 오는 21,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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