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자전 에세이 토대로 탄생한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로 배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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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 'Drowning'(드라우닝)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썼던 가수 우즈(WOODZ)가 이번엔 배우로 데뷔한다.
우즈는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Slide Strum Mute)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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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포토, MV서 확장된 형식의 프로젝트
26일 전국 CGV, 주요 예술극장 개봉

우즈는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Slide Strum Mute)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박세영 감독, 출연진 저스틴 H.민, 정회린도 함께 참석했다.


작품은 단순히 단편 영화가 아닌, 아티스트 뮤직비디오나 컨셉 포토에서 한 단계 확장된 형식으로, 음악과 영화의 경계를 아우르며 곧 컴백을 앞둔 우즈(WOODZ)만의 세계관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또 그는 "전 욕망이라는 걸 항상 관리하자는 주의라서 저주받은 매개체는 딱히 없었던 것 같다"면서도 "뚜렷한 그림보다 어떤 형태로 말할 수 없는 아티스트가 되고싶다. 예측 불가능하고 궁금하면서 언제나 물음표 같은 아티스트가 되고싶다"며 앞으로의 바람을 전했다.
작품은 오는 26일 전국 CGV 극장과 주요 예슬극장에서 개봉된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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