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빌드, 강동 이어 양천 목3동 일대에서도 모아타운 심의 통과 성공

노희근 2026. 2. 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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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3동 일대가 기다림 끝에 서울시 모아타운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대규모 고품격 주거단지로의 변신에 가속도를 붙이게 되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해당 구역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최종 가결했다.

닥터빌드는 양천구 최초로 주민제안 방식의 모아타운을 추진하여 실제 심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으며 정비업계의 독보적인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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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3동 일대가 기다림 끝에 서울시 모아타운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대규모 고품격 주거단지로의 변신에 가속도를 붙이게 되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해당 구역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최종 가결했다.

닥터빌드 제공


이번 심의 통과는 낙후된 저층 주거지였던 목3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대상지인 목3동 일대는 총면적 23,475.6㎡ 규모로, 노후 및 불량 건축물 비율이 71.4%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 왔다. 이번 계획에 따라 이곳에는 기존 270세대를 훌쩍 뛰어넘는 총 677세대의 신축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중 124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되어 지역 내 주거 안정을 돕는 공공성까지 확보했다.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파격적인 용도지역 상향도 눈에 띈다.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7층 일반주거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대폭 상향되면서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향후 입주 시 늘어날 교통 수요에 대비하여 구역 내 4개 주요 도로를 확폭하고, 3m의 건축한계선을 지정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 중심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북측과 남측의 고저 차가 약 15.7m에 달하는 까다로운 지형적 특성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형 레벨 차이를 자연스럽게 완화하는 입체적인 설계안을 수립하였으며, 이를 통해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심의 통과 배경에는 정비사업 전문 관리(PM)를 담당하고 있는 닥터빌드의 탁월한 전문성과 추진력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닥터빌드는 양천구 최초로 주민제안 방식의 모아타운을 추진하여 실제 심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으며 정비업계의 독보적인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닥터빌드는 그동안 강동구 최초의 모아타운 조합 설립을 성사시킨 것은 물론, 서울시 최초의 공모 방식 모아타운 중 전체 구역에 대해 조합 설립을 완료하는 등 정비사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러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는 목3동 현장에도 그대로 투영되어, 현재 82%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사전 동의율을 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닥터빌드 제공


현재 목3동 모아타운 사업은 닥터빌드의 지휘 아래 신속하게 진행 중이다. 사업 주체 측은 오는 5월 이전 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 시공사 선정 및 통합심의, 사업시행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닥터빌드 오준묵 대표이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당사의 전문적인 관리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어 양천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남은 절차 역시 투명하고 신속하게 진행하여 주민들의 주거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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