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쏟아 붓는다…메타 "직원 주식 보상은 삭감"
송태희 기자 2026. 2. 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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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플랫폼스(이하 메타)가 직원 대부분에게 지급되는 주식 기반 보상을 2년 연속 삭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현지시간 19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연구자 채용과 데이터센터 구축에 수십억달러를 투입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입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메타는 대다수 직원에게 지급되는 연간 스톡옵션 배분을 약 5% 줄였습니다. 지난해 약 10% 삭감에 이어 2년 연속 축소입니다.
메타 직원들은 기본급과 연간 보너스 이외 매년 주식 보상을 받습니다.메타는 업계 동향에 맞춰 주식 보상을 조정하지만, 여전히 각 지역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메타가 주식 보상을 줄인 것은 저커버그 CEO가 오픈AI와 구글 등 경쟁사를 제치고 최첨단 모델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 개발을 목표로 막대한 AI 투자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시가총액 1조6천억달러 규모의 메타는 올해 자본지출(CAPEX)이 최대 1천3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메타는 지난달에는 적자 사업 부분인 메타버스 부문에서 약 1천500명을 감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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