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 이사장에 배우 장동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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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직(58)이 국립정동극장 이사장에 임명됐다.
20일 공연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일 장동직 신임 정동극장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정동극장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창작·유통하고, 발전 가능성이 큰 작품을 발굴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육성·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문체부 소관 재단법인이다. 비상근직인 이사장은 정동극장 이사회를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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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직 신임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yonhap/20260220165525874tzxq.jpg)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배우 장동직(58)이 국립정동극장 이사장에 임명됐다.
20일 공연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일 장동직 신임 정동극장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기는 2029년 2월 11일까지 3년이다.
정동극장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창작·유통하고, 발전 가능성이 큰 작품을 발굴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육성·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문체부 소관 재단법인이다. 비상근직인 이사장은 정동극장 이사회를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1995년 영화 '런어웨이'로 데뷔한 장 신임 이사장은 영화 '귀천도'·'비트', 드라마 '야인시대'·'무인시대'·'쩐의 전쟁'·'천추태후'·'아이리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대 대선에선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개 지지해 주목받았다.
한편 지난해 11월 임기가 만료된 정성숙 정동극장 대표이사는 후임 인선이 지연되면서 대표이사직을 계속 수행 중이다. 문체부는 조만간 인선 절차를 거쳐 후임 대표이사를 임명할 예정이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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