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 선정
이선학 2026. 2. 20. 16:52
보도기사
산림청,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 선정

산림청은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나 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하면 단맛이 한층 깊어지는등 활용 범위가 넓어집니다.
또, 감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재배돼 온 임산물로, 지역별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품종과 당도, 식감에 차이를 보이며, 생과뿐아니라 건조, 반건시, 감말랭이 등으로 2차 가공이 가능합니다.
감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타닌 성분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조절과 비만 완화 효과가 있고, 비타민 A·C,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노화 예방에더 도움을 줍니다.
최근에는 감의 항산화 물질이 두피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행 개선을 도와 모발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기도 했습니다.
이선학 취재 기자 | sh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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