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자영업 11번 폐업→'돈방석' 앉았다…월매출 무려 ('안정환19')

정효경 2026. 2. 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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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의 근황에 눈길이 쏠렸다.

지난 19일 채널 '안정환 19'에는 '자영업자 김남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김남일은 안정환의 채널에 출연해 하루 매출을 언급한 바 있다.

안정환은 "너 요식업에 빠지면 병현이처럼 못 헤어 나오고 계속하게 된다. (김병현은) 월매출 2~3억 정도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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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김병현 매출 폭로 "월매출 2-3억 번다더라"

(MHN 정효경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의 근황에 눈길이 쏠렸다. 

지난 19일 채널 '안정환 19'에는 '자영업자 김남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안정환은 김남일의 햄버거 가게를 찾아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뒷광고 아니고 PPL로 돈 받은 것도 없다. 응원차 놀러 왔기 때문에 남일이와 햄버거 먹고 딱 세 잔만 하겠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일요일까지 일하는 김남일에게 "열심히 한다. 얼마나 돈을 벌려고 그러냐"고 감탄했다. 

앞서 김남일은 안정환의 채널에 출연해 하루 매출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안정환이 "햄버거 가게 창업했는데 30만 원 팔았다고 나한테 짜증 내더라"라고 폭로한 것.

이에 대해 안정환은 김남일을 향해 "지인에게 연락이 왔는데 여기 줄 서서 먹는다고 하더라. 그런데 넌 왜 하루에 30만 원 판다고 뻥을 쳤냐. 여기 몇 번 왔다가 돌아갔다더라"라고 따졌다. 안정환은 "솔직히 얼마 버냐. 내가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지 않냐"고 김남일의 햄버거 가게 매출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남일은 "농담한 거다. 달라고 할까 봐 일부러 그렇게 말했다"며 "200만 원 정도 찍고 있다"고 답했다. 

안정환은 "너 요식업에 빠지면 병현이처럼 못 헤어 나오고 계속하게 된다. (김병현은) 월매출 2~3억 정도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김남일을 향해 "너도 김병현처럼 요식업에 집중하려는 거냐. 걔는 주야장천 요식업만 한다. 이게 매력이 있나 보다"라고 전했다. 이어 "왜 그것만 하는지 물었는데 너무 재밌다더라. 물론 안 된 것도 있는데 (지금은) 잘 되나 보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병현은 은퇴 이후 지난 2004년부터 라멘집을 시작으로 태국 음식점, 수제 햄버거 가게 등 다양한 사업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병현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12번째 창업을 했다"며 그동안 운영하던 11개의 점포를 연쇄적으로 폐업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MHN DB, 채널 '안정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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