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정당가입 보장' 피켓을 든 시민들과 함께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안민석 캠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551718-1n47Mnt/20260220164326564hjlc.jpg)
[경기 = 경인방송]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와 내란의 밤을 막아낸 국민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다는 소식을 계기로 "후퇴한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예비후보는 오늘(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학자들이 내란의 밤을 막아낸 우리 국민 전체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한 것은 국민 주권의 가치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게시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 결과와 노벨평화상 추천 소식을 접하며 민주주의 교육과 민주시민 교육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우리 국민이 역사와 학교에서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교육을 받았기에 내란을 막고 탄핵을 이룰 수 있었다고 보지만, 도교육청의 민주주의 교육은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사라진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를 부활시키겠다"며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원(가칭)도 설립해 헌법, 국민기본권, 민주주의 역사, 세계시민교육 콘텐츠와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효율적 학교운영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경기도와 지역교육청 중심의 지시 구조를 학교 중심 교육자치로 전환하고, 교육감 권한을 25개 지역교육청에 분권해 그 권한이 학교장으로 이어지도록 하며 학운위와 학교자치기구의 법적 위상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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