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거둔 윤종신…'왕사남' 흥행에 신났다 "보급형 거장 탄생!!!"

김지우 기자 2026. 2. 20. 16: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종신, 장항준 감독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의 신작 흥행을 축하했다.

윤종신은 19일 개인 계정에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련 기사를 올렸다.

해당 기사에는 이 영화가 설 연휴 4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천만영화인 '왕의 남자'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윤종신은 "#장항준 #유해진 #왕과사는남자"라는 해시태그를 더했다.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은 오랜 친구로 알려졌다. 과거 장항준 감독은 자신을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개봉 15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