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틈탄 마약조직원 유입 막아라…한국팀 뛰는 과달라하라 '비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관광객으로 가장한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의 입국을 막기 위해 멕시코 당국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치안을 총괄하는 로베르토 알라르콘 총괄조정관은 현지시간 19일 AFP에 "카르텔에 고용되려는 목적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치안 당국은 월드컵을 앞두고 콜롬비아 용병들이 관광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위장 입국할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 [AP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ewsy/20260220163217907hzid.jpg)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관광객으로 가장한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의 입국을 막기 위해 멕시코 당국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치안을 총괄하는 로베르토 알라르콘 총괄조정관은 현지시간 19일 AFP에 "카르텔에 고용되려는 목적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미 입국 목적을 증명하지 못한 콜롬비아인 상당수가 입국이 거부돼 되돌아갔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치안 당국은 월드컵을 앞두고 콜롬비아 용병들이 관광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위장 입국할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용병은 좌익 게릴라와 싸워온 오랜 전투 경험 때문에 전 세계 범죄 조직들이 탐내는 대상으로 알려졌습니다.
할리스코주 주도인 과달라하라시는 2천 대 이상의 감시 카메라를 시 곳곳에 설치하고, 드론 등을 준비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과달라하라는 치안 불안 지역으로 알려졌는데, 멕시코시티나 몬테레이와 같은 다른 대도시에 견줘 실종자 수와 암매장 무덤이 '현저히 많은 곳'이라고 AFP는 전했습니다.
과달라하라는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베이스캠프가 차려지는 곳입니다.
홍명보호는 A조 조별리그 1, 2차전을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릅니다.
#월드컵 #멕시코 #과달라하라 #마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성섭(lee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항공권 하루새 60만 원 더?…'막차 발권' 재결제 논란
- [앵커리포트] 항공권 재결제 폭증 …유류할증료 부담 전가
- 출근 30분 만에…음주운전 차에 환경미화원 숨져
- NCT 마크 SM 전속계약 해지…"꿈 찾아 몰두할 것"
- 4살 장애 아들 숨지게 하려다 울음소리에 멈칫…30대 엄마 실형 면해
- 도로 한복판서 100대가 동시에 '올스톱'…중국 로보택시 승객들 발동동
- 경찰관이 미성년자 상대 부적절 행위…성적 대화에 성 착취물까지
- 헤즈볼라도 배웠다…전장의 새로운 저승사자, '1인칭 시점 자폭 드론'
- 리포트 한투뿐인데…삼천당제약, 소송으로 증권사 입틀막?
- '16세 미만 SNS 막으랬지!'…인니, 구글·메타 소환장 재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