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신예' 멘시크, 세계 2위 신네르 꺾고 ATP 투어 카타르오픈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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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신예 야쿠프 멘시크(16위)가 ATP 투어 카타르오픈(총상금 283만여 달러) 8강에서 세계 2위 신네르(이탈리아)를 2-1(7-6 2-6 6-3)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첫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한 멘시크는 통산 네 번째 투어 결승 진출에 도전하며, 4강에서 레헤츠카(22위·체코)를 물리친 피스(40위·프랑스)와 맞붙는다.
지난해 호주오픈·윔블던 포함 메이저 2회 우승에 10차례 결승 진출을 기록한 신네르였으나 멘시크의 패기 넘치는 공격에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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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물리친 멘시크.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maniareport/20260220161039638fiiz.jpg)
첫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한 멘시크는 통산 네 번째 투어 결승 진출에 도전하며, 4강에서 레헤츠카(22위·체코)를 물리친 피스(40위·프랑스)와 맞붙는다.
지난해 호주오픈·윔블던 포함 메이저 2회 우승에 10차례 결승 진출을 기록한 신네르였으나 멘시크의 패기 넘치는 공격에 무릎을 꿇었다.
세계 1위 알카라스(스페인)는 하차노프(17위·러시아)에게 2-1(6-7 6-4 6-3)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 올해 호주오픈 우승으로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알카라스는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루블료프(14위·러시아)와 격돌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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