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눈물바다…60대 지석진, 16년 개근→'환갑 파티'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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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를 맞이한 지석진의 환갑 파티 현장이 '런닝맨'에서 펼쳐진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K-버라이어티 최초로 지석진의 '60번째 생일'을 크게 축하하는 자리가 꾸며진다.
'예능 시조새'로 올해 60대를 맞이한 지석진의 남다른 새해 계획은 오는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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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60대를 맞이한 지석진의 환갑 파티 현장이 '런닝맨'에서 펼쳐진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K-버라이어티 최초로 지석진의 '60번째 생일'을 크게 축하하는 자리가 꾸며진다. 녹화 현장에서는 오랜 시간 '런닝맨'을 지켜온 지석진을 향한 멤버들의 각별한 애정이 느껴졌다는 후문이다.
녹화 장소는 초고층 빌딩의 스카이 라운지로, 평소 지석진을 놀리는 데 일가견이 있는 멤버들조차 이날만큼은 "K-버라이어티계의 경사", "나도 (지석진처럼) 저렇게 늙고 싶다" 등 축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하하는 "석진 형은 단순히 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파티의 중심이 된 지석진이 '왕코 코인'을 마음대로 나눠줄 수 있는 절대권력을 쥐자, 멤버들은 '간신배 모드'로 돌변했다. 이어 김종국마저 "석진 형은 34살처럼 보인다"며 권력 앞에 무릎을 꿇는 등 웃음 포인트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지석진과 각별한 '충주지씨 부녀 케미'를 보여온 지예은은 돌연 눈시울을 붉혔다. 지예은은 "석진 형은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지석진은 과거 여러 방송에서 본인의 나이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혀왔다. 그는 59세였던 지난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60세가 되면 방송을 그만두고 싶다"는 소망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꺼내며 웃음을 안겼지만, 실제로는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의리를 드러내기도 했다.
'예능 시조새'로 올해 60대를 맞이한 지석진의 남다른 새해 계획은 오는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석진은 유재석, 하하, 김종국과 함께 지난 2010년부터 현재 2026년까지 16년 째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중이다.
사진=MHN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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