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속 지옥훈련' 두산, 시드니 캠프 마치고 귀국…22일부터 미야자키서 2차 캠프, 7차례 연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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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모습의 2026년을 노리는 두산 베어스가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다.
두산 구단은 20일 "선수단이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라고 알렸다.
두산은 지난달 23일 출국해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체력 및 전술 훈련 위주의 1차 캠프를 진행했다.
예고한 대로 두산은 시드니에서 그야말로 '지옥 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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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달라진 모습의 2026년을 노리는 두산 베어스가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다.
두산 구단은 20일 "선수단이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라고 알렸다.
두산은 지난달 23일 출국해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체력 및 전술 훈련 위주의 1차 캠프를 진행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원형 신임 감독은 "평상시보다 훈련 강도를 높이는 쪽으로 계획을 짰다"라며 출국 전부터 강훈련을 예고한 바 있다.
김 감독은 "부상을 두려워해서 자기 몸을 아낀다는 개념을 버렸으면 한다. 훈련을 통해 몸을 제대로 만들어야 부상 방지가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정규 훈련을 강도 높게 오후 3시까지 진행할 것이다. 야간에 젊은 선수 위주로 타격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고한 대로 두산은 시드니에서 그야말로 '지옥 훈련'에 나섰다. 한여름의 뙤약볕 속에서도 선수들은 2026시즌 더 발전한 모습을 노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캠프 막바지에서는 라이브 BP와 청백전을 각 두 차례씩 소화하며 실전 감각도 끌어 올렸다.
귀국하는 선수단은 하루 정비의 시간을 갖고 22일 2차 캠프를 위해 다시 비행기에 오른다. 일본 미야자키로 건너가 이른바 '구춘 대회'로 불리는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에 참가하는 등, 총 7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에 더욱 적응할 계획이다.

김 감독은 "전지훈련 시작할 때부터 선수들이 겨우내 몸을 잘 만들어왔다고 느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성과를 치하했다.
이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2차 전지훈련은 실전이다. 우리가 약속하고, 각자 지켜야 할 플레이는 꼭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주장 양의지는 "선수단 모두가 큰 부상 없이 마무리한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이제 일본 미야자키로 넘어가는데, 지난해 많이 아쉬웠던 만큼 올 시즌 다시 정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모두 심기일전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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