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원장, 글로버스 메디컬VIP 초청 및 프리사이스 한국 복귀 신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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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이동훈연세정형외과 이동훈 원장이 사지연장 시스템 프리사이스(PRECICE)의 제조사인 '글로버스 메디컬(Globus Medical)'본사에 VIP로 초청 및 기술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글로버스 메디컬 글로벌 세일즈 부사장 리 알렉산더(Lee Alexander)는 "한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으로, 이동훈 원장은 프리사이스 글로벌 교육 체계에서 중요한 인물이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연구·교육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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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이동훈연세정형외과 이동훈 원장이 사지연장 시스템 프리사이스(PRECICE)의 제조사인 ‘글로버스 메디컬(Globus Medical)’본사에 VIP로 초청 및 기술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약 8시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회사 주요 경영진과 연구·개발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차세대 사지연장 기술 개발 방향과 글로벌 교육 체계 강화에 대해 논의하였는데,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사지연장 프로젝트의 기술적 개선 사항과 임상 적용 전략이 공유됐다.
이동훈 원장은 2013년부터 프리사이스 수술을 시작 후 1200례 이상(2025년 누적기준)의 프리사이스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기계적 합병증 예방 전략과 정렬 유지 프로토콜, 아시아 환자군의 특성에 따른 기술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1200례 이상의 단일 의료진 집도 경험은 국제적으로도 드문 수준의 증례 규모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공급 제한으로 치료 선택지가 제한되고 있는 환자들의 사례가 경영진에 전달됐다. 골육종 치료 후 반복적인 외고정 수술에도 불구하고 하지부동이 지속되는 사례, 연골무형성증으로 여러 차례 외고정 수술 후프리사이스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 등 다양하다. 이는 단지 기술적 논의를 넘어 공급 제한이 임상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치료 접근성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프리사이스는 2024년 9월 이후 해외 공급이 제한되면서 한국에는 전면 공급이 중단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시장 내 재공급 가능성,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한국을 미국·유럽과 함께 프리사이스 수술 교육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다.
이동훈 원장은 한국에서 하지부동 환자에게 적용하는프리사이스 수술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되는 과정에서 임상 데이터와 학술적 근거를 제시해왔다. 또한 본사로부터 글로벌 프리사이스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VSP)을 꾸준히 운영했다.
글로버스 메디컬 글로벌 세일즈 부사장 리 알렉산더(Lee Alexander)는 “한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으로, 이동훈 원장은 프리사이스 글로벌 교육 체계에서 중요한 인물이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연구·교육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이동훈 원장은 “프리사이스 수술은 미용적 키수술외에도 골종양 재건, 선천성 왜소증 등 난치성 질환자에서 필수적인 사지연장술 치료 옵션이다”라며 “한국이 글로벌 사지연장 치료와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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