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동계올림픽 광고 '6200만 뷰' 돌파…"성적보다 빛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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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선보인 광고 캠페인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해'가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6200만 뷰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광고는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순위는 잊혀도 '영미!'를 외치던 팀킴의 순간이나 곽윤기 선수의 유쾌한 춤사위 같은 이야기는 또렷이 기억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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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킴·이상화 이어 김상겸 편…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응원 열기 주도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선보인 광고 캠페인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해'가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6200만 뷰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광고는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순위는 잊혀도 '영미!'를 외치던 팀킴의 순간이나 곽윤기 선수의 유쾌한 춤사위 같은 이야기는 또렷이 기억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승패나 순위를 떠나 국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명장면들을 조명하며 올림픽이 지닌 진정한 울림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특히 카스는 경기 현장의 감동을 즉각 광고에 반영하는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 개막 시점 '이상화 편'을 통해 우정의 가치를 전한 데 이어, 이번 대회 대한민국 첫 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의 실제 경기 장면을 담은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김 선수가 국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과 함께 "또 하나의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를 만들어 줘 감사하다"라는 헌사를 담아 감동을 더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올림픽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기억해 온 순간들로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했다"며 "공식 파트너로서 팀 코리아의 스토리를 계속해서 조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역시 "선수들의 열정과 서사를 존중하는 메시지가 체육계에도 큰 울림을 주었다"라고 전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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