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본다” BTS 광화문 컴백쇼…23일 예매 전쟁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6. 2. 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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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무료 컴백 공연을 연다.

방탄소년단은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의 예매 관련 세부 사항을 공지했다.

티켓은 놀(NOL) 티켓을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1인 1매로 제한된다.

이번 공연은 정규 5집 발매 다음 날 열리는 무료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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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무료 컴백 공연을 연다.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의 예매 관련 세부 사항을 공지했다. 티켓은 놀(NOL) 티켓을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1인 1매로 제한된다. 예매 수수료는 별도 부담이다.

좌석은 메인 무대를 기준으로 우측에 배치된 스탠딩석과 그 뒤편부터 이순신 장군 동상 앞까지 이어지는 지정석으로 구성된다. 돌출 무대를 둘러싼 스탠딩석은 정규 5집 ‘아리랑’ 예약 구매자 중 이벤트 응모자 2000명을 추첨해 제공한다. 스탠딩석과 지정석을 합한 전체 규모는 약 1만5000석이다.

일부 지정석은 무대 연출 및 안전 구조물 설치로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 해당 구역 관객은 현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정규 5집 발매 다음 날 열리는 무료 콘서트다. 방탄소년단은 경복궁 내부에서 출발해 광화문과 월대를 지나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 지점에 설치된 무대에 오르는 연출을 구상하고 있다. 공연 시간은 약 1시간으로, 신곡을 포함한 다양한 무대가 예정돼 있다.

경찰은 공연 당일 무대를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 일대까지 약 23만명, 숭례문 방향으로는 최대 26만명이 운집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광장 일대 교통이 통제되며, 혼잡 상황에 따라 인근 지하철역이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관객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연을 시청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서울광장 인근에 대형 스크린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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