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클럽' 김태호PD "제니가 아이템 제안, 몰입도 좋아" [인터뷰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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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제안으로 '마니또 클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김태호PD는 '마니또 클럽'의 기획의도에 대해 "작년 여름에 제니 씨가 '올 겨울에 뭔가 시청자들께 선물이 될 만한 아이템을 해보면 어떨까요'라는 제안을 주셨다"며 "예전에 할리우드 스타들이 크리스마스나 새 시즌을 앞두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했던 것들을 봤던 기억이 났다. 또 최근 여러 배우들이나 스타분들 중에서도 '좋은 기획의도가 있으면 한번 같이 해보고 싶다'는 의견들을 많이 주셨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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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태호PD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제안으로 '마니또 클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테오(TEO) 사옥에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을 연출한 김태호PD와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우당탕탕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다. 1기부터 3기까지 구성됐으며, 현재 1기 멤버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제니, 덱스가 활약 중이다.
이날 김태호PD는 '마니또 클럽'의 기획의도에 대해 "작년 여름에 제니 씨가 '올 겨울에 뭔가 시청자들께 선물이 될 만한 아이템을 해보면 어떨까요'라는 제안을 주셨다"며 "예전에 할리우드 스타들이 크리스마스나 새 시즌을 앞두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했던 것들을 봤던 기억이 났다. 또 최근 여러 배우들이나 스타분들 중에서도 '좋은 기획의도가 있으면 한번 같이 해보고 싶다'는 의견들을 많이 주셨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분들이 생각하는 기획 방향성에 맞게끔 한번 프로그램 만들어볼까 하다가 '선물'이라는 단어 때문에 마니또까지 간 거였다.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 일을 하거나 소외된 이웃을 돕거나 하는 프로그램들도 있었지만, 최대한 우리의 영향력을 숨기고 마음이 앞선 형태로 한번 해보자는 얘기가 나와서 마니또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니또가 최근에 저희가 조사했을 때 대학교나 회사 같은 곳에서 연말이나 연초에 많이 하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마니또라고 안 하고 요즘에는 '시크릿 산타'라고 해서 다양한 이름들로 하고 있더라"라며 "그래서 그런 형태로 '우리가 일상에 뭔가 작은 선물을 하는데, 알고 봤더니 내가 좋아하는 스타였다면 어떨까'라는 따뜻한 느낌의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해서 제안을 했더니,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진행을 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특히 "제니 씨의 경우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는 깊이 있는 고민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몰입도가 좋았다. '가브리엘' 때도 이탈리아에서 좋은 콘텐츠를 찍고 왔다는 신뢰 때문에 저희에게 그런 제안을 주셨던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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