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언더파 몰아친 이미향, 태국 둘째날 '껑충' [LPGA 혼다 타일랜드]

하유선 기자 2026. 2. 20.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하는 이미향(33)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미향은 20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 날 버디 10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아 9언더파 63타를 때렸다.

첫 라운드를 통해 빠르게 그린에 적응한 이미향은 이날 10번홀(파5) 첫 버디로 포문을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한 이미향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하는 이미향(33)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미향은 20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 날 버디 10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아 9언더파 63타를 때렸다.



 



전날 2언더파 공동 36위였던 이미향은 이틀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의 성적을 내면서 오후 3시 15분 현재 2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동 4위로 홀아웃했다.



이미향은 지난해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참가 이후 2026시즌 들어 공식 대회에 처음이다.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향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일관되고 꾸준한 플레이로 치열한 경쟁 무대에서 살아남았다.



작년에도 24개 대회에 나와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했으며, 그 중 세 차례 톱10에 들었다. 아울러 시즌 상금 50위(746,012달러), CME 포인트 52위로 안정권이었다.



 



첫 라운드를 통해 빠르게 그린에 적응한 이미향은 이날 10번홀(파5) 첫 버디로 포문을 열었다. 12번홀(파3)과 13번홀(파4)에서 잇달아 잡아낸 버디에 이어 15번홀(파4) 버디를 골라냈다. 



 



상승세를 탄 이미향은 18번홀(파5)부터 후반 3번홀(파4)까지 4연속 버디를 뽑아냈다. 5번홀(파4)에서 보기가 나왔으나 바로 6번홀(파4) 버디로 만회한 뒤 7번홀(파5) 버디를 보탰다.



 



이미향의 2라운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0개, 그린 적중 18개 중 16개, 그리고 퍼트 수 25개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