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사기’ 비난 쏟아질 줄 알았는데…‘방송 사고’ 유명 인플루언서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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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방송을 준비하던 중국의 한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가 기술적 오류가 발생하면서 보정 전 본 모습이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는 라이브 방송 중 얼굴에 적용됐던 필터가 갑자기 해제되는 사고를 겪었다.
방송 사고 직후 해당 인플루언서는 약 14만명의 팔로워를 한꺼번에 잃었다.
일부는 "이번일이 동아시아 전반에 뿌리 깊게 박힌 비현실적인 미위 기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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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방송을 준비하던 중국의 한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가 기술적 오류가 발생하면서 보정 전 본 모습이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출처 = 뉴욕포스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mk/20260220151802833ysuc.jpg)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는 라이브 방송 중 얼굴에 적용됐던 필터가 갑자기 해제되는 사고를 겪었다.
시간은 1초에 불과했지만 실제 얼굴은 이미 송출된 상태였다.
방송 사고 직후 해당 인플루언서는 약 14만명의 팔로워를 한꺼번에 잃었다.
비난 글을 예상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의외로 우호적이었다.
오히려 더 건강하고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이다.
일부는 “이번일이 동아시아 전반에 뿌리 깊게 박힌 비현실적인 미위 기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완벽한 외모만을 쫓은 사회적 분위기가 지나친 보정 기술을 낳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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