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원래 추격전 NO, 덱스 제니 너무 몰입해 색깔 바뀌어”[EN: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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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가 '마니또 클럽'이 추격전 콘셉트로 진행된 비화를 밝혔다.
이날 김태호 PD는 '마니또 클럽' 1기에서 '추격전'이 부각된 것과 관련 "저희는 처음에 그냥 주말 밤, 평일 밤에 편하게 보는, 일상이 녹아든 리얼리티로 생각하며 준비했다. 본부 문자 때문에 그렇게 시작된 것 같은데 '제일 처음 선물이 도착한 사람에게 어드벤티지가 있다'고 했더니 프로그램 색깔이 바뀌었다"며 "덱스랑 제니가 너무 몰입도 있게 추격전 형태로 가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추격전 형태의 콘텐츠가 담겼다. 이걸 보고 오신 2기 3기 분들도 그걸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찍으면서 장르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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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태호 PD가 '마니또 클럽'이 추격전 콘셉트로 진행된 비화를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숨긴 채 서로의 일상에 스며드는 관계를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 웃음과 긴장, 예상치 못한 감동이 교차하는 구조 속에서 '들키지 않는 관계'라는 콘셉트를 풀어가고 있다.
현재 3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마니또 클럽' 1기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원팀으로 뭉쳤다. 2월 22일 방송되는 4회부터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마니또 클럽' 2기로 활약할 예정이다. 보다 철저해진 언더커버 활동과 과감해진 선물 투척쇼가 예고된 가운데, 히든 마니또 '메기'의 등판도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태호 PD는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TEO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 기획 의도와 제작 방향성, 관전 포인트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태호 PD는 '마니또 클럽' 1기에서 '추격전'이 부각된 것과 관련 "저희는 처음에 그냥 주말 밤, 평일 밤에 편하게 보는, 일상이 녹아든 리얼리티로 생각하며 준비했다. 본부 문자 때문에 그렇게 시작된 것 같은데 '제일 처음 선물이 도착한 사람에게 어드벤티지가 있다'고 했더니 프로그램 색깔이 바뀌었다"며 "덱스랑 제니가 너무 몰입도 있게 추격전 형태로 가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추격전 형태의 콘텐츠가 담겼다. 이걸 보고 오신 2기 3기 분들도 그걸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찍으면서 장르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이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건, 저희가 바쁘니까 카톡으로 선물을 많이 하는데, 점점 선물의 느낌이 가격으로 연결되는 게 안타깝더라. 저도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때 생일 당일에 못하고 고민하다 뒤늦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걸 녹여볼까 했다"며 "제일 중요한 건 '시크릿 마니또'다. 1기 때는 본부 소집도 하면서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도 생겼다. 그래서 현장에서 정신줄을 붙잡으며 갔다면, 2기 3기는 앞뒤 밸런스가 맞게 됐다"고 덧붙였다.
1기에서 추성훈은 초반 정체를 대놓고 들킬 위기에 처하는가 하면, 룰을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 노홍철이 누구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태호 PD는 "추성훈 씨는 대한민국 예능에서 정말 활약 중인 분이다. 처음에 시작할 때 의지하고 기대했던 부분도 많았다. 또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노홍철 씨를 알아야 되는 건 아니지만, 노홍철 씨를 모를 수 있는 분이 추성훈 씨이다 보니 그런 매력들이 좋았고 신선했다"며 "저희도 본부에서 끝나는 시간이 새벽 2시였는데 새벽 6시에 일본행 비행기를 탄다는 게 오랜만에 느껴보는 날것의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김태호 PD는 "출연자들의 선물 비용은 사비로 진행되냐"는 질문에 "대부분 자기 돈으로 한다"고 답했다. 추성훈의 일본행 비행기 표에 대해서는 "비행기 값은 저희가 내드렸고, 나머지는 본인 돈으로 했다"며 "마음에서 우러나와 본인 돈을 쓰겠다고 하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물론 출연료를 드릴 때 그것까지 생각해서 저희가 드릴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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