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창시자, 해군 부사관에서 월 매출 25억원 제빵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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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하나의 열풍을 일으킨 '두바이 쫀득 쿠키'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의 하루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만들어지게 된 과정과 김나리 제과장의 독특한 이력이 공개되어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같은 열풍의 시초로 알려진 김나리 제과장은 25년 4월 '두쫀쿠' 형태를 처음 만들어 출시했고, 1년도 채 안 된 기간에 월 25억원·일 매출 1억3000만원을 기록하며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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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만들어지게 된 과정과 김나리 제과장의 독특한 이력이 공개되어 관심이 집중된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중동 식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넣고 마시멜로 피로 동그랗게 감싼 디저트다.

그 성공의 배경에는 해군 부사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이 자리한다. 군 복무 당시에도 ‘최장 비행시간’을 기록할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그는 군 생활 중 취미로 시작한 베이킹을 계기로, 전역 후 군 선임이었던 윤민 대표와 함께 창업에 도전했다. 이후 ‘두쫀쿠’를 탄생시키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후문이다.

9평 남짓한 공간에서 시작해 현재 10개의 작업실로 확장된 ‘두쫀쿠’ 생산 현장도 관전 포인트다. ‘두쫀쿠’만 하루 평균 3만 개를 생산하는 공장에서는 60명의 직원이 분주히 움직이며 아직 사그라지지 않은 ‘두쫀쿠’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직원들에게 ‘두쫀쿠’를 무한 제공하는 이색적인 복지와 함께 일주일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만 800kg 이상 소진되는 스케일 역시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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