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충 털어놔… “너무 아파 소리 질러”

최지희 기자 2026. 2. 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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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41)이 시험관 시술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지민은 1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인 아내의 고충을 전하자, 이에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 초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7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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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과 개그맨 김준호 부부./뉴스1

코미디언 김지민(41)이 시험관 시술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지민은 1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인 아내의 고충을 전하자, 이에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김지민은 필수 검사 과정인 나팔관 조영술을 언급하며 “나팔관에 조영제를 딱 넣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내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 너무 아파서 ‘으악’ 하고 소리를 질렀다”고 했다.

이어 “조영술을 받고 나왔더니 (남편인 김준호가) ‘나도 강제 비디오 시청하느라 되게 힘들었어’라고 하더라”며 “‘여자들은 고생하는데 왜 남자들은 쾌락을 느끼냐’고 했다”고 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 초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앞서 방송을 통해 2세 출산을 위해 난임 전문 한의원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준호는 2006년 연극배우와 결혼 후 2018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김지민은 이번이 초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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