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대구 유치”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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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재만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스피어(Sphere, 초대형 돔 공연장)를 대구에 유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사에서 정책발표회를 열고 "스피어를 유치해 대구를 아시아 제1관광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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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재만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스피어(Sphere, 초대형 돔 공연장)를 대구에 유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사에서 정책발표회를 열고 “스피어를 유치해 대구를 아시아 제1관광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세계적인 공연과 각종 전시회를 유치함으로써 천문학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년 문을 연 스피어는 3조원을 들여 조성한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를 문화 콘텐츠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허브로 조성하는 등 대한민국 영화 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 시켜 ‘디지털 헐리우드’를 만들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그는 “현재 대구의 상황은 슬럼화로 기업과 산업 유치만이 해결책”이라며 “이를 위해 말로만 하는 기업 유치가 아니라 시장 직속의 기업유치국을 신설해 기업 유치를 시정 제1목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대구·경북(TK)신공항을 통한 초광역 허브와 TK신공항과 대구 군 공항 이전 터를 연결하는 직선 고속도로인 ‘대구 글로벌 하이웨이’ 개통, 자율 주행 등 미래교통과 연계한 차세대 교통기반 마련 등도 공약했다.
이 밖에도 ▲자동차, 반도체 전장 산업 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AI) 연구개발 클러스터 유치 ▲AI 데이터센터 구축 ▲주택 안정 정책 ▲유전자 치료 등 바이오 의료 기술 연구 거점 조성 ▲서대구 일대 100만 평 규모 미래형 재생산단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발표한 공약보다 중요한 것은 이행 의지”라며 “지금까지 숱한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만큼 이번 공약 또한 이행률 100%를 목표로 시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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