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만나는 덴마크 리빙 디자인의 정수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한은정 2026. 2. 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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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덴마크대사관이 오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덴마크 국가관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코엑스 홀 A 부스(A-226)에 마련되는 이번 국가관은 '덴마크 디자인을 위한 공간(Room for Danish Design)'을 주제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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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덴마크대사관,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덴마크 디자인을 위한 공간' 주제로 10개 대표 브랜드 참여
'모바일 입장권 증정'·강연·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덴마크 국가관 포스터 / 사진=주한덴마크대사관 제공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오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덴마크 국가관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코엑스 홀 A 부스(A-226)에 마련되는 이번 국가관은 '덴마크 디자인을 위한 공간(Room for Danish Design)'을 주제로 꾸며집니다. 덴마크 디자인의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며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조명 브랜드 '앤트레디션(&Tradition)을 비롯해 가구, 텍스타일, 침구 등 10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북유럽 리빙 트렌드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참가 브랜드는 △앤트레디션(·조명) △엘리어슨(Eilersen·가구) △에스터 앤 에릭(ester&erik·양초) △파우스크 마블 바이 모저(Fauske Marble by Moser·자연석) △프렌즈 앤 파운더스(FRIENDS & FOUNDERS·가구) △게오르그 옌센 다마스크(Georg Jensen Damask·텍스타일) △J.L. 묄러(J.L. Møller·가구) △리빈 스튜디오(Reevein Studios·보태니컬 오브제) △실케보르 울스핀너리(Silkeborg Uldspinderi·보태니컬 오브제) △파인 베딩 컴퍼니(The Fine Bedding Company,·침구) 등입니다.

대사관 측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 대사관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팔로워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1일 모바일 입장권을 증정합니다.

또 행사가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덴마크 국가관 방문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관람객 중 1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 외에도 풍성한 부대행사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오는 26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리는 '2026 리빙트렌드세미나'에 덴마크 브랜드 '파우스크 마블 바이 모저'의 수잔 모저(Susan Moser) 대표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지속되는 디자인을 만들다'를 주제로, 자연 유래 소재가 변화의 시대 속 창출하는 가치와 지속가능한 건축에 대해 강연에 나섭니다.

28일에는 국내 유명 아이돌 곡 작업에도 참여했던 덴마크 싱어송라이터 아만다 톰센(Amanda Tomsen)의 라이브 공연이 펼처집니다.

부스 디자인을 맡은 덴마크 디자이너 레아케 리옴(Lærke Ryom)은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진 브랜드들이 한 공간에서 조화로운 흐름을 이루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의 시선이 단단한 벽면에서 부드러운 커튼으로 이어지고, 미묘한 색상의 카펫과 그 위의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국가관 생산의 복잡성, 재료 사용량,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덴마크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국가관 기획 및 부대행사를 위해 덴마크 산업연합(DI) 및 크리에이티브 덴마크(Creative Denmark)와 협력했습니다.


[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han.eun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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