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한국주니어축구연맹, 22일 유소년 원데이 축구대회...2026년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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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한국주니어축구연맹이 오는 2월 22일 첫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2026년의 서막을 알렸다.
한국주니어축구연맹은 지난 10년간 '지스포츠에이전시'라는 이름으로 유소년 축구대회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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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주니어축구연맹이 오는 2월 22일 첫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2026년의 서막을 알렸다. 한국주니어축구연맹은 지난 10년간 '지스포츠에이전시'라는 이름으로 유소년 축구대회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단체다. 일반 사기업에서 연맹 체제로 탈바꿈한 한국주니어축구연맹은 2026년에도 다양한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유소년 원데이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2월 23일부터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서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를 진행한다. 참가 팀들은 인제군의 지원을 받아 5일간 체류하며 경기를 치른다. 또한 오는 3월과 4월에도 연속적으로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연맹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그동안 주력해 온 해외 교류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지난 연말에는 태국 방콕에서 '리버티 인터내셔널 주니어컵'을 주최·주관하여 100여 명의 대한민국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한 바 있다. 오는 6월에는 일본 오키나와 축구협회와 협력해 오키나와 현지 축구대회를 준비 중이다. 연맹이 직접 주최·주관을 맡아 대한민국 팀들이 해외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장학 사업을 통한 사회 공헌도 빼놓지 않는다. 지난 25년 12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서 열린 '홍천무궁화배 축구대회'에서는 장학생 10명을 선발해 각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과거 지스포츠에이전시 시절부터 국내외 원정비 전액을 지원해 온 '일레븐드림' 사업 역시 라이징피치에이전시와 협업하여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주니어축구연맹 관계자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하겠다. 주식회사 오아컴퍼니, 라이징피치에이전시와의 지속적인 사업 교류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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